[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미래산업이 7거래일 만에 하한가에서 벗어났다.
26일 오전 10시10분 미래산업은 전일대비 20원(3.24%) 떨어진 598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이 3억700만주를 넘어서며 폭증하고 있고 장 중 한 때 상승세로 전환해 1.78% 오른 629원을 찍기도 했다.
미래산업은 지난 19일 창업주인 정문술 고문이 지분을 전량 매각한 이후 연일 급락세를 나타내며 동전주로 추락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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