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민관 결혼 "속도위반 절대 아냐"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민관 결혼 "속도위반 절대 아냐" (출처 :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개그맨 한민관(31)이 올 12월 7세 연하 의 여자친구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한민관은 여자친구 김모(24)씨 집안과 상견례를 마쳤고 오는 12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민관의 여자친구 김씨는 회사원이며 연예계와는 무관한 인물로 알려졌다.

한민관과 김씨는 2010년 처음 만났으며 지난 해 6월 열애사실이 공개됐다. 이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스런 만남을 가져왔다. 한민관이 참여하는 레이싱 경기에서 여자친구 김씨의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도 했다.


한민관은 24일 트위터에 "축복해주세요. 악플달면 안 돼요. 저는 버티지만 제 여자친구는 약하답니다"라는 트윗과 함께 여자친구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씨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인으로, 옆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한민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편 한민관은 결혼 사실을 단독보도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혹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 "다들 그렇게 물으시는데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