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4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청지점과 서초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구청지점에서는 WM비즈니스팀 김현우 세무사가 다가오는 증세시대에 맞는 절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고, 연금상품추진팀 심진수 차장이 100세 시대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상품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서초지점에서는 WM비즈니스팀 이은하 세무사와 허혁재 차장이 강사로 나서 내년 세제개편안을 분석하고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본다.
윤상혁 미래에셋증권 서초지점장은 "최근 발표된 2013년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대책 이후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앞서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숨겨진 투자 기회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세미나 후에는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 전문가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02-3446-1900)과 서초지점(02-581-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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