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목동 962-1번지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애비뉴 5층에 위치한 목동중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해외채권, 공모주펀드 등 '시중금리+알파'를 목표로 한 안정형 투자상품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내년 세제개편안을 분석하고 즉시연금, 저축보험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면서 절세효과도 볼 수 있는 절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장은 "전세계 주요국가의 양적완화 정책이 잇달아 발표되며 유동성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긴 했지만 불투명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지금은 일희일비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세미나 후에는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 전문가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02-2061-3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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