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연애담 깜짝 고백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연애담 깜짝 고백 ▲KBS2 '청춘불패2' 효연 데뷔 후 연애담
AD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연애담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청춘민박을 찾은 서울 북공업고등학교 합창단 학생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효연은 "대시 해 봤나"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다행히 차이지는 않았다"며 "그쪽도 나를 알겠지 생각하고 메신저로 쪽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은근슬쩍 "데뷔 이후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당황해하며 "그만 말해야 겠다"고 답을 회피했다.


그러나 이내 효연은 "그 사람과 만나 영화나 볼까 했다. 소속사에 걸려도 당당하다는 생각으로 나갔다"며 "그래서 만났다. 그것도 새벽2시에"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분이 저를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게 봤나 보다. (상황이) 역전 됐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효연의 연애 상대에 대해 궁금해 했지만 효연은 다음 주에 다음 스토리를 공개하겠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넘겼다.




전슬기 기자 sgj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