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9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1185억원이 빠졌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54억원이 줄어 2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1266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3508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4122억원이 감소해 326조8298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432억원이 감소해 316조5798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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