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양지사는 권태종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사회에서 이현 대표이사를 신규 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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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9.20 14:37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양지사는 권태종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사회에서 이현 대표이사를 신규 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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