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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씰리 코리아(대표 윤종효)는 21일 모르페 (MORPHE), 에오스(EOS), 레아(RHEA), 클레이오(KLEIO) 등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수면 시 최적의 자세를 정형외과적 측면에서 연구해 최적의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르페는 포스처피딕 스프링 위에 부드럽고 편안한 라텍스 충진재를 탑재했으며, 에오스는 잠자리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압통점을 제거해주는 프레셔 릴리프(Pressure Relief) 폼을 넣었다. 레아와 클레이오는 부드러운 쿠션감이 몸의 굴곡에 맞춰 부드럽게 감싸주는 제품이다.
씰리코리아 관계자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이번 신제품은 침실 분위기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며 "특히 결혼을 앞두고 혼수 준비에 바쁜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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