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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디야 커피는 한가위를 맞아 '비니스트25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이디야 커피에서는 처음으로 내놓는 선물세트로 오리지널 혹은 마일드 5개입 제품 10개 1세트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제품은 진한 바디감의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와 이디야 원두를 블랜딩 해 다크 초콜릿 맛과 카라멜 향이 조화를 이뤘으며, 마일드 제품은 에콰도르 최상급 커피와 독특한 숯불 로스팅을 통해 그윽한 향과 달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벨류 머그를 이디야 기프트 백에 담아서 판매되며 전국의 730개의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2만5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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