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광학필름 코팅업체인 코이즈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이 609.99대 1로 최종 집계됐다.
19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19일 양일간 진행된 코이즈의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609.9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청약 물량 23만6000주 공모에 1억4395만7150주 청약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5398억3931만2500원이다.
코이즈는 태블릿PC·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코팅업체로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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