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지 분노 "연예인 험담 하지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신지 분노 "연예인 험담 하지마!" (출처: 신지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신지(31)가 연예인을 근거없이 험담하는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6일 신지는 자신의 트위터(@jidaeng81)에 "커피숍에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시간인데 앞 테이블에 온 세 사람이 연예인 욕을 엄청한다"는 트윗을 썼다.


이어 "아닌 것도 기정사실인 것 마냥 떠들어댄다.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참아야 한다"며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네 정말"이라고 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미로 나누는 이야기라도 조심하는 게 좋겠다"(jis**), "연예인이란 존재가 험담의 대상이 되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ce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