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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18일 수원시 다문화가정센터와 함께 몽골, 라오스, 중국 등 5개국의 다문화가정 가족 30명을 초청하고 추석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또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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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9.18 13:57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18일 수원시 다문화가정센터와 함께 몽골, 라오스, 중국 등 5개국의 다문화가정 가족 30명을 초청하고 추석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또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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