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6억원을 선고하고 보석청구를 기각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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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2.09.14 14:35
수정2012.09.14 14:51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6억원을 선고하고 보석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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