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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의 환경시계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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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의 환경시계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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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스트리트 가든 내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열린 '2012 환경위기시계 발표 및 퍼포먼스'에서 어린이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한국을 포함한 대륙별 환경위기시각을 발표하고 있다. 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짐을 나타낸다. 한국의 환경위기시계는 '9시 32분' 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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