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 회사 무디스가 일본의 전자회사 파나소닉에 대한 신용등급을 Baa1으로 낮췄다. 향후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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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2.09.10 16:35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 회사 무디스가 일본의 전자회사 파나소닉에 대한 신용등급을 Baa1으로 낮췄다. 향후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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