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후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일대비 2.16% 하락한 5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8400원(-2.83%)까지 하락했다.
한국가스공사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셰일가스 투자 확대를 위한 증자 등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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