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승기 동생 '방송' 나와 어떻게 했길래…"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승기 동생 '방송' 나와 어떻게 했길래…" ▲이승기 사촌동생 탈락 (출처=슈퍼스타K4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승기의 사촌동생 이정기(19)가 M.net '슈퍼스타k4'에서 혹평을 받고 탈락했다.


7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는 이승기의 사촌동생 이정기가 탈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기는 "(이)승기 형은 큰 아버지의 아들이다.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형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이승기의 '삭제'를 열창했다.


이정기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이승철은 "형처럼 될 것 같진 않다. 음치다. 음악을 사랑만 하면 좋을 것 같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힙합듀오 리쌍 멤버 길도 "노래 못 하는 거 알고 있냐"며 혹평했다.


결국 불합격 판정을 받은 이정기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노래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남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승기 사촌동생 탈락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사촌동생 못하긴 하더라", "이승기 사촌동생이라 기대했는데", "형한테 노래 좀 배우지 그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