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 문화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생 100세 시대 자산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WM비즈니스팀 이은하 세무사가 최근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 관련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세제개편안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고객들의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인생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노하우와 내년부터 새로 바뀌는 세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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