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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6일까지는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농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삼공사는 10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가 6만5000원,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이뤄진 '보윤세트'는 8만5000원에 판매된다.
안빈 KGC인삼공사 마케팅실 부장은 "추석선물로 수년간 단일품종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관장이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사상 최대의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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