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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차성수 금천구청장은 3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구청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구가 복지전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도입한 '통통희망나래복지사업'을 보고했다.
'통통희망나래복지 사업'은 민관 이웃간 소통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금천구만의 복지전달체계다.
이어 김황식 국무총리는 금천구에서 운영중인 복지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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