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애경유화는 회사분할로 인해 부규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재열, 채형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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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9.03 13:07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애경유화는 회사분할로 인해 부규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재열, 채형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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