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발렌타인 17년산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슬러시 '발렌타인 17 아이스'와 칵테일 '발렌타인 17 후레쉬'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9.03 11:0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발렌타인 17년산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슬러시 '발렌타인 17 아이스'와 칵테일 '발렌타인 17 후레쉬'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