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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별세, 문형진 회장 성화위원장…6일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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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문선명 통일교 총재에 대한 일반 조문객의 방문이 6일부터 시작된다.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성화위원장을 맡아 각계 성화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3일 통일교 대외협력처는 3일간 특별정성기간을 거쳐 6일부터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 빈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도 및 일반 참배객은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빈소 방문이 가능하다. 또 15일 오전에는 성화식이 열린다.


13일장을 마치고 문선명 총재는 경기도 가평군 송산리에 위치한 천승산에 영면하게 된다.

문선명 총재는 3일 오전 1시54분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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