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지 않는 모델,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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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면을 절대 벗지 않는 모델이 등장,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이라 불리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안나 아메미야(22)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안나 아메미야는 지난 3년간 의상은 바꿔 입지만 늘 커다란 인형 가면을 쓰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 현재 각종 뉴스 및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가면 벗지 않는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얼굴이 궁금하다", "신비주의 콘셉트?", "가면 쓴 게 너무 자연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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