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화는 전현직 임원인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의 한화S&C(주) 주식 저가매각을 통한 업무상 배임(배임금액 899억원) 관련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검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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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8.29 17:4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화는 전현직 임원인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의 한화S&C(주) 주식 저가매각을 통한 업무상 배임(배임금액 899억원) 관련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검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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