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IHQ는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KNTV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했으나 인수 조건의 차이와 경영 환경의 현저한 변화에 따라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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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8.29 15:4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IHQ는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KNTV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했으나 인수 조건의 차이와 경영 환경의 현저한 변화에 따라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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