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케이엔디티앤아이는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통 물량 증가와 주주이익 환원 차원에서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시기나 규모, 매각 대상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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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8.29 12:2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케이엔디티앤아이는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통 물량 증가와 주주이익 환원 차원에서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시기나 규모, 매각 대상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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