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손미나 전(前) KBS 아나운서가 28일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안암병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8시 치뤄진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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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2.08.29 09:21
수정2012.08.29 16:44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손미나 전(前) KBS 아나운서가 28일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안암병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8시 치뤄진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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