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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다음달 20일 한·EU FTA 발효 1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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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PV 전시장 세미나룸에서 개최..다음달 6일까지 참석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다음달 20일 유럽섬유의류산업연합회(EURATEX)와 공동으로 양국 섬유업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한·EU FTA 발효 1주년 세미나'를 프랑스 파리 PV 전시장 세미나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EU FTA 발효 1주년 평가 및 효과 극대화 방안에 관한 양국 섬유협회의 주제발표와 활용사례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과 연계,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섬유 관련 업체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다음달 6일까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국제통상팀(문의전화 528-4051)이나 이메일(rhs9609@kofoti.or.kr)로 송부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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