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16일 섬유센터에서 정부·단체·학계 인사,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섬산련은 섬유산업 인재 육성과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각 대학교로부터 우수학생을 추천 받아 선발위원회 심사를 통해 건국대 한송이 학생을 비롯한 총 16명의 섬유공학 전공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16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약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섬산련 김동수 부회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섬산련 장학생들이 섬유산업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확고한 신념과 긍지를 갖고 학문에 매진해 섬유산업 발전의 주역이 돼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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