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33.3포인트(-0.25%) 하락한 1만3124.6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69포인트(-0.05%) 빠진 1410.4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3.4포인트(0.11%) 오른 3073.19를 기록했다.(지수는 잠정치)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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