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엠텍비젼은 27일 "계열사 MTH 지분 매각을 관련 업체와 협의 중이나 계약 조건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재답변했다. 앞서 코스닥시장본부는 계열사 지분매각 및 판교신사옥 매각 관련 지난달 조회공시 요구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2.08.27 16:3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엠텍비젼은 27일 "계열사 MTH 지분 매각을 관련 업체와 협의 중이나 계약 조건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재답변했다. 앞서 코스닥시장본부는 계열사 지분매각 및 판교신사옥 매각 관련 지난달 조회공시 요구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