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국내 엔지니어링·해외건설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실무과정' 교육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엔지니어링 부문 계약 전문가, 회계법인 그리고 업계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해외프로젝트 타당성 분석 ▲Proposal 작성 및 사례분석 ▲해외엔지니어링 계약관리 및 사례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해건협은 또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해외건설 금융 및 외환관리 실무 집중과정'도 9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4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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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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