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우양에이치씨는 27일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이익 가치제고를 위해 10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행사가액은 5500원, 취득금액은 5억 2500만원이다.
회사측은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 매입 후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2.08.27 12:0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우양에이치씨는 27일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이익 가치제고를 위해 10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행사가액은 5500원, 취득금액은 5억 2500만원이다.
회사측은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 매입 후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