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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협한삼인은 27일 오후 3시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어린이 건강식품 '한삼인 뽀로로 홈삼키젤'의 첫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첫 론칭되는 한삼인 뽀로로 홍삼키젤은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사과, 배 농축액으로 까다로운 어린이 입맛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칼슘, 녹용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함유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젤리형태의 개별포장으로 휴대 및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TV만화 캐릭터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해 론칭 전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찾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승은 농협한삼인 홈쇼핑팀 팀장은 "어린이 먹거리가 불안한 요즘 건강기능식품 또한 원료를 꼼꼼히 살피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며 "농협한삼인은 우리 농민과 계약 재배한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했으며, 한약재 또한 국내 한약재만을 우선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믿음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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