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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미국에서 열린 삼성과 애플간 특허 소송 1심에서 배심원들이 애플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2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샵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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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8.26 18:49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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