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종기자
입력2012.08.24 18:11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자사주 19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9억원으로 '재무구조개선 및 유통주식수 증대'가 목적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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