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 증시가 24일(현지시간) 보합 출발했다. 유로존 정상간 회동을 앞두고 관망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8시05분 기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09%(5.09포인트) 하락하 5771.51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프랑스 파리거래소 CAC40 지수는 0.02%(0.68포인트) 내린 3431.88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DAX지수는 전일대비 0.08(5.90포인트) 상승한 6955.47에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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