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국가 정상들이 잇따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회담 결과 유로존 회생 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유럽 증시가 올랐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일 대비 0.77% 오른 5869.30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전일 대비 1.09% 뛴 3518.66으로, 독일 DAX지수는 0.86% 상승한 7094.0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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