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의 채무 1221억340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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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8.20 17:1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의 채무 1221억340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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