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최금암 경영기획실장이 회장을 대신해 계열회사 보고를 받고 있다"며 "최 실장을 사실상 2인자로 보면 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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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8.20 14:3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최금암 경영기획실장이 회장을 대신해 계열회사 보고를 받고 있다"며 "최 실장을 사실상 2인자로 보면 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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