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상황의 중대성을 감안해 기존 오전 8시에 개최해왔던 본부 팀장급 미팅을 1시간 앞당겼다"며 "이후 8시부터는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본부와 30분간 계열사 현안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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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8.20 14:22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상황의 중대성을 감안해 기존 오전 8시에 개최해왔던 본부 팀장급 미팅을 1시간 앞당겼다"며 "이후 8시부터는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본부와 30분간 계열사 현안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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