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2.08.20 14:10
수정2012.08.20 14:14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이라크 신도시 사업과 주요 인수합병(M&A) 건은 김 회장이 협상 주체였던 점 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지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