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의 구속과 관련 "계열회사인 한화생명의 ING생명 동남아법인 인수는 사실상 진행을 안한다고 보면 된다"며 "입찰의향서 제출 등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이번 사태로) 체감적으로 불리하다고 느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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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8.20 14:28
수정2012.08.20 15:1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의 구속과 관련 "계열회사인 한화생명의 ING생명 동남아법인 인수는 사실상 진행을 안한다고 보면 된다"며 "입찰의향서 제출 등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이번 사태로) 체감적으로 불리하다고 느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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