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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서울은 오는 24일 ‘락 스타 서머 나이트(Rock Star Summer Night)’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펑크락의 최강자 ‘크라잉넛(Crying Nut)’과 라이브 무대 900회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록밴드 ‘와이낫 (Ynot?)’ 이 함께해 펑키하고 톡톡 튀는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를 거침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 내내 무제한 즐기는 맥주와 안주 뷔페가 준비돼 보다 열기 넘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구매 또는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문의 02-317-7211~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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