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과 비교해 변화가 없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2%를 하회하는 수치다. 지난해 7월 대비로는 1.4% 상승해 전망치인 1.6% 상승을 밑돌았다.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0.1%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에너지 가격이 0.3% 하락했으며 신차가격은 0.1% 떨어졌다. 휘발유 가격은 0.3%, 곡물가격은 0.1% 올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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