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말레이시아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6%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ANZ은행의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윌슨은 "고용 시장이 활기를 찾으며 소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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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2.08.15 18:37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말레이시아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6%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ANZ은행의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윌슨은 "고용 시장이 활기를 찾으며 소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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