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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문선명 세계통일교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병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에 빠져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병원 측에 따르면 문 총재는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현재 병세가 악화됐다.
문 총재는 1920년생으로 통일교 창시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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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8.15 17:37
수정2012.08.15 17:53
15일 병원 측에 따르면 문 총재는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현재 병세가 악화됐다.
문 총재는 1920년생으로 통일교 창시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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