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역대 대통령들, 8.15 광복절에 한 말이…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역대 대통령들, '경제성장', '평화통일', '세계경쟁력' 강조


역대 대통령들, 8.15 광복절에 한 말이… ▲ 8월16일 오전 9시 마포형무소 앞, 광복을 기뻐하는 군중들.(출처: 위키피디아)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8.15 광복절이 어느덧 67주년을 맞이했다. 1945년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도 반세기를 훌쩍 넘긴 것이다. 그간 한일관계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위안부 문제 등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0일 우리나라 대통령 중 사상 최초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경비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독도 수호를 당부하는 한편 "독도는 최동단에 위치한 엄연한 우리 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등의 강도 높은 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다. 한국 정치사에서 '뜨거운 감자'나 다름없던 한일관계에서 현직 대통령이 일왕의 사과를 공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그간 대북정책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역대 대통령들의 임기 말년 광복절 경축사를 되돌아봤다.


◆16대 故노무현(재임 2003.02~2008.02) "북핵문제에 주력"=2007년 8월15일. "62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되었습니다"라는 말로 기념 연설을 시작한 노 전 대통령은 사상 유례가 없는 한국의 민주주의 및 경제 발전을 언급하며 우리의 한계로 분단 현실을 꼽았다.


노 전 대통령은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우리 역사에 대한 뼈아픈 성찰, 국가적 역량에 대한 냉정한 평가 위에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3대 국정목표의 하나로 세웠다"면서 "참여정부가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균형적 실용외교', '협력적 자주 국방', '신뢰와 포용의 대북정치'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북핵문제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남북 정상회담과 경제 협력 일정을 언급하며 "남북이 함께 협력하고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지금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다. 우리 내부에서도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62주년 광복절 경축사中)


◆15대 故김대중(재임 1998.02~2003.02) "일류국가로의 도약"=이날 김 전 대통령은 "60억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1세기 첫 월드컵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을 치하하는 한편 "월드컵 4강에 이은 경제 4강, 세계 일류국가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남은 임기 동안 국민들과 함께 이 좋은 기회를 살려 나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다"라며 "정부의 네 번째 과제로, 남은 임기 동안 중산층과 서민의 생활을 살피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다. '찾아가는 복지', '피부에 와닿는 복지'의 실천을 위해 내각을 독려하고, 저 스스로도 꼼꼼하게 챙겨 가겠다"고 전했다.(57주년 광복절 경축사中)


◆14대 김영삼(재임 1993.02~1998.02) "남북관계의 개선"="민주와 번영의 소망을 이루어가고 있는 우리에게 아직도 못다 이룬 민족의 숙원은 바로 조국의 통일과 민족이 통합"이라고 강조한 김 전 대통령은 임기동안 일군 대북 정책들의 소기 성과를 언급한 뒤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동북아와 세계 앞날을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하다"라며 북한 당국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열거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새로운 100년, 21세기의 개막을 앞두고 진정한 광복의 완결을 지금부터 준비하자. 그리하여 자랑스런 '통일국가', 세계에서 앞서나가는 '일류국가'를 건설하자"는 말로 다가올 21세기에 대한 희망과 노력과 당부를 덧붙였다.(52주년 광복절 경축사中)


◆13대 노태우(재임 1988.02~1993.02) "국경을 열고 세계로"=이날 노 전 태동령은 "나라를 잃었던 시절, 꿈결에도 조국의 광복을 그려온 선열들께 오늘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빛나는 승전보를 고하게 된 것은 우리 모두의 큰 기쁨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이 그간 이룬 기적에 가까운 경제발전과 민주적 성장을 치하했다.


이어 "통일은 이제 우리 겨레가 스스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지만 겨레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핵개발(核開發)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서는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21세기를 앞두고 정보화 시대를 맞은 오늘의 세계는 국경을 열어 하나의 거대한 시장으로 통합되고 있다"면서 "지역과 나라 간에 번영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고 경제력과 기술, 지식과 정보가 국력을 재는 척도가 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인류사회가 탄생하는 대변혁기에 슬기롭게 대응하여 겨레의 소망을 이루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47주년 광복절 경축사中)


◆11,12대 전두환(재임 1980.09~1988.02) "각성의 기회로"="내년으로 다가온 88올림픽과 평화적 정부이양의 과제가 우리가 민족의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서 거쳐야 할 최대의 관문이다"라고 말문을 연 전 전 대통령은 "지금이야 말로 우리 겨레가 겪었던 금세기의 거듭된 비극을, 선진과 통일의 찬란한 금자탑으로 바꾸어 가는 '감회와 성취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8·15광복을 민족의 경사로 경축하는 데만 그쳐서는 안될 것이다"라면서 "오히려 이날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 이민족에게 유린당해야 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그에 따라 뼈아픈 과거를 자성해 보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전 대통령은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하는 각성의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42주년 광복절 경축사中)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