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음식료株 , 제품 가격 인상에 '好好'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품 가격을 인상한 음식료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4분 삼양식품은 전일대비 1800원(8.09%) 상승한 2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CJ제일제당은 3000원(1.0%) 올라 거래되고 있고 농심도 1500원(0.65%) 소폭 강세다.


지난 10일 삼양식품은 지난 삼양라면 등 6개 품목 가격을 50~60원 올린다고 밝혔다. 농심도 이날부터 새우깡을 기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리고 칩포테포와 수미칩 가격을 각각 50원, 1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다시다 값을 올렸다.


이처럼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매출 증진 기대감에 음식료 업체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